추억] 강아지 아픈날....

2007. 6. 13. 00:05마스터의 공간/My-Datas

<출처 : 본인이 핸드폰으로 찰칵!!>

  

=== 필자의 변명 ===

사장님께서 분양받아온 수컷강아쥐.... (회사 기숙사에서 키우는...)

지금은 다나은 상태이다...

아팠을때 낮에는 밖에 놓고... 밤에는 방에서 잠재웠다...

한 삼사일간은 저렇게 대해주었다... (변을 보면 면발처럼 생긴것이 꿈틀꿈틀... -_-ㆀ)

 

심장사상충인가 이런거에 걸렸었던걸로 기억된다... (워낙 강아지에 대한 애정은 없지만 넘 불쌍해서... )

약도 잘먹였고... 또 애정을 가지고 먹여주고 받아주고...  (회사 일하랴 힘들었던....)

남자니깐 대충대충 해준면도 없지않아 있긴하다.

  

생긴건 시베리안 허스키 같긴하지만, 모르겠다...ㅎㅎ;;

ps. 한때의 추억이라 고이고이 간직해보고 싶다... (언제까지 같이 살지는 모르겠지만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