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심정] 착한늑대와 나쁜돼지새끼 3마리 - 거리의 시인들

2007. 6. 22. 22:19마스터의 공간/Master-Room

(출처 : English Site)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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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필자의 변명 ===
이노래가 요새 맘에 와 닿으네요... `ㅡ`;;
뭐.. 그렇다고 동화만큼 잘 ...
   요새 혼자서도 잘놀아서 이런 그림하나 올려요...
정말 절친한 친구한테서 외면받고...
에잇!! 몹쓸 세상... - -ㆀ
  
그냥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..
이슬(술) 먹고 싶지만... 주부습진으로,,,(남자인데 피부가 예민해 T.T;;)
아무튼 즐거운 맘으로 노래듣고 가시길...
승인으로 보이게 하겠어요 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