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글은 <아르카디아>님의 게시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. 23살의 큰 딸이 살해 당한 어머니로서의 딸의 영혼을 달래고 아울러 잘못된 관련회사의 일 처리 관계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입니다. 이 분이 작성한 내용은 얼마전 보도를 통하여 잘 알려진 내용으로 그 사건의 정확한 내용은 객관적..